검색결과
  • 30대 정수기 판매인, 몸짓.필담으로 동료의 2배 팔아

    “입모양만 예쁘면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.” 말솜씨가 능력을 좌우하는 세일즈 분야에서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입사 2년만에 일반인의 2배에 가까운 3억원의 정수기 판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6.01 00:00

  • 장애인통화료 50% 감면 휴대폰 기본료 30% 인하

    한국통신(사장 李啓徹)은 1일부터 장애인과 장애인단체,국가유공상이자에 대한 일반전화 통화료 감면율을 기존 20~40%씩 차등 적용하던 것을 50%로 일률적으로 확대하고 이동전화 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02 00:00

  • 말로 거는 휴대폰 내달부터 서비스

   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대신 말로 전화를걸 수 있게 됐다. 신세기통신(대표 鄭泰基)은 지난 1년동안 10억원을 들여 가입자의 목소리를 교환기가 인식해 버튼을 누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2.15 00:00

  • 건강상담까지 해주는 민원실-지자체 서비스개선

    경북 구미시청 민원실.한쪽 벽면에 29인치 대형 TV 여섯대로 이뤄진 멀티비전이 설치돼 있다.민원인들은 멀티비전을 통해 시의 다양한 업무와 각종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.시는 민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1.20 00:00

  • 정보화 전략 어떤 서비스 하나-소외계층위한 福祉통신 급해

    정보통신분야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보편적서비스라는 복지논리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인가.최근들어 통신업체간 경쟁이 심해지고 해당기업들이 민영화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0.15 00:00

  • 휴대폰 이용자 45만원 돌려받아-설비비 내년2월 폐지

    기존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내년 2월 폐지되는 설비비 65만원중 신설되는 20만원의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45만원을 돌려받는다.신규 가입자는 설비비 대신 보증금.가입비.부대요금 명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23 00:00

  • 청각장애인用 휴대단말기

    청각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해주는 청각장애인용 휴대단말기(사진)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. 한국통신 기술개발단 차세대영상통신팀(팀장 全俊鉉)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21 00:00

  • 삼성전자 "작은 나눔.큰사랑"운동

    삼성전자가 다음달부터 가전제품 판매대금의 1%를 이웃돕기 후원성금으로 활용키로 했다. 이에 따라 전국의 삼성전자 대리점에서 가전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구입가의 1%에 해당하는「이웃돕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8 00:00

  • 통계청발표 한국사회 지표-취업자중 55이상 高齡14.4%

    통계청이 매년 이맘때 발표하는 「한국의 사회지표」는 우리들의생활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통계지표다.9개 부문별로 주요 내용을 간추려 본다. ▲94년 국민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17 00:00

  • 한중「영상맞선」…국내외 화제-올해 정보통신계를 되돌아 본다(하)

    올해의 정보통신계는 중반기에 이동통신파동으로 극심한 시련을 겪은 반면 후반기에 국제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한 이산가족 만남과 맞선이 이뤄지는 등 서비스개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2.25 00:00

  • 특수전화기 청각 장애인·노약자 전용 실용화 가속

    청각장애인을 위한 골도전화기·고출력전화기 또는 노약자나 환자를 위한 헬프폰 등 특수전화기가 연구소 또는 업체에서 개발돼 실용화하고 있다. 한국전자통신연구소는「장애인을 위한 복지통신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1.06 00:00